한국문화방송 LOGO

[정치]무소속 권영세 안동시장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 개소식

2018.05.20 14:30

짧은주소

본문

안동을 위해 시민을 위해 변화된 안동·행복한 안동을 만들겠다.

 

19일 오전 11시에 구)농고사거리 삼성증권 2(옥야동 439)에서 무소속 권영세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소식을 열었다.

 

IMG_0554.JPG

    

이날 권영세 안동시장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권오을 바른미래당 도지사후보류필유 재경안동향우회장박원갑 경상북도향교재단이사장안동시 전·현직 시의원무소속 예비후보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무소속 권영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613일은 누구의 승리도 아닌 우리시민 모두의 승리가 되는 날이 될 것이다.”라며 참석한 지지자들 앞에서 천명했다.

 

권영세 예비후보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다. 시민들의 세금이 헛되지 않도록 불합리한 사업은 전면 재검토해 민생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과 시민들을 위해 변화된 안동을 만들 것이고 행복한 안동을 만들 것이다.”라며 그러기 위해서 다시 또 힘을 내어 우뚝 섰다.”며 시민들에게 함께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권영세 안동시 예비후보는 지금껏 각종 언론사에서 주간한 여론조사에서 단 한번도 저를 이긴 후보가 없었다. 이러한 사실은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다. 분명한 것을 내일도 그럴 것이다.”라며 6·13 선거에 앞도적인 승리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예비후보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무면허운전자에게 맡길 수 없지 않겠느냐저 권영세가 앞장서도록 하겠다. 안동을 살려내겠다. 그리고 안동을 지켜내도록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같이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안동시 전역에서 대부분의 후보자들의 개소식이 진행된 가운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현상들이 안동에서 일어나고 있다. 안동은 보수지역 텃밭이었지만 지금은 여태껏 볼 수 없었던 강한 무소속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무소속 권영세·안원효 후보의 4파전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의 바람이 어디까지 불 것인지 지켜볼 대목이다.

 

IMG_0512.JPG

 

IMG_0539.JPG

 

IMG_0543.JPG


KakaoTalk_20180519_125814655.jpg


KakaoTalk_20180519_125958845.jpg


KakaoTalk_20180519_130003093.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