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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책간담회가 되어버린 김광림 의원 기자간담회

2018.05.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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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김광림 의원은 52911시에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및 정국현안 관련으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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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에게 김광림 의원성원과 격려에 정말 고마웠다. 결과가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당원투표에서는 1위를 하였지만 여론조사에서 부족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감사하다는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간담회를 이어나갔다.

 

언론기관에서 실시한 안동시장경선 여론조사에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전하지 못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을 두고 김광림 의원은 시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김광림 의원은 시민들에게 6·13 선거를 좀 편안하게 치룰 수 있게 해드려야 하는데 불편하게 해드려 송구하고 또 제가 덕이 부족했나 하는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의 상징인 붉은색이 안동에서 퇴색되어 가고 있다. 당 차원에서의 대책은 어떠냐?기자의 질문에 기본적으로는 자유한국당이 잘못했던 것이 많다. 안동시민들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지 못한 면에서는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림 의원은 또 한편으로는 시민들이 자세를 낮추고 변화를 추구하고 혁신하는 모습도 지켜달라는 주문도 했다.”고 말했다.

 

안동시 자유한국당의 기초의원 공천에서도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시점에 사회적으로 자질에 문제가 되는 후보들을 공천 한 것에 대한 질문에 김광림 의원은 도의 공천관리위원에서 기준을 정하고 행한다. 안동시 당 협 위원장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요구를 한 몇 가지 룰이 있다.”고 말했다.

 

구역 특성상 인구밀도에 비례하여 2명의 기초의원을 뽑는 구역에서는 기본적으로 후보들 간의 합의된 사항으로 했으면 좋겠다. 경선 과정 여론조사에서 예외 없이 지켜왔던 것으로 지지도가 낮은 후보를 로 선정했고 지지도가 높은 후보를 로 정해 당선가능성을 더 넓혔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안동시 자유한국당 기초의원후보들 가운데 전과를 가지고 있는 후보들 몇몇이 있다. 사회적으로도 지탄을 받아 마땅한 후보에게 를 선정한 지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광림 의원은 개인자질 검증은 홍보지가 각 가정에 배달되고 있으니 투표하는 시민들이 판단하지 않겠느냐?” 며 말했다.

 

사회적인 지탄을 받아 마땅한 후보도 지지도를 얻으면 그만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깃대만 꼽으면 무조건 된다는 것인지 시민을 무시한 공천에 대한 불신을 가진 A씨는 이러니 지금 자유한국당이 인정을 못 받는 것이 아니냐?”며 안타까워했다.

 

처음부터 철저한 공천과정과 심사를 거쳐 자질이 부족한 후보를 걸러냈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이래저래 자유한국당은 공천으로 인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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