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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철도공사 행패에 주민들 고통 견디지 못해 . . . .살 수가 없다.

2018.10.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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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영천간 복선철도공사 우리는 법대로 하니 주민들은 알바 아니다.”

 

철도 공사 구간인 안동시 7공구 현장에서는 소음과 터널 발파로 인한 진동으로 시민들이 스트레스와 노이로제로 병원진료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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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영천간 제7공구 현장의 원청사 ()한신공영과 하도급 삼호개발에서 철도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공기가 바쁘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인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수차례 관계기관에서 지적을 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소귀에 경 읽기가 되어버린 지 오래이다. 이곳 지역주민에 의하면 법대로 공사를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주민들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진행한다는 것이다.

 

실제 공사현장에는 법을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장 많은 곳을 지적 받고 시정조치를 받아왔지만 국책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전혀 개선되지 않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포크레인이 도로를 횡단하고 있는 것을 수십 차례 위험성을 지적하였지만 지금도 도로를 무단으로 점령하여 지나 다니는 차량들로 하여금 곡예운전을 유도하는 등 여전히 제멋대로 안하무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릉 검암리 주민 김모씨는 이 지역은 대형차량들이 많이 다니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철도공사까지 합세해 도로통행이 더욱 어려워졌지만 그것도 모자라 아예 한 차선까지 점령했다.”며 흥분된 목소리로 지금 한번 봐라 중앙선이 어디 있는지? 수개월간 차량들이 넘어 다녀 차선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이런 위험한 도로에 신호수 한명 없다. 나도 얼마 전 여길 지나다가 대형차량과 추돌할 뻔 했다며 그때의 위험상황에 몸서리를 떨었다.

 

또한 수하동 일대 터널 공사로 인한 발파작업을 하기 위해 주민들과 협상을 하였으나 이곳 요양원에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만약에 사태가 일어날 수 있음을 우려해 반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공사는 이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파로 인해 이곳 주민과 요양원에서는 병원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 경찰관계자와 원청, 하청 관계자들도 함께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대로 한다는 철도공사 7공구 관계자는 수많은 현장 지적에도 또 다른 불법으로 주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면서 과연 법대로 공사를 제대로 하면서 이런 말들을 하는지 되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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