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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문년박사 '국내 대마 의료산업과 농촌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국회 정책토론

2018.10.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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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s,대마초의 화학성분의 총칭)는 뇌와 관련된 질환을 연구하고 있는 대마(:Cannabis;Hamp)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국내에서는 김문년(안동시)박사가 대마의 효능을 산업화 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코자 오는 30일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김문년박사는 안동의 임하면 금소리에서 재배되는 대마의 효능을 오랜 시간 관심을 갖고 연구하면서 금소리 마을에는 치매노인이 없다는 사실에 대마에 관련된 서적을 찾고 연구해, 이를 국내에 제대로 활성화 시켜 정착화하기 위해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 진행되는 마산업 활성화를 통한 친환경 산업소재 육성전략 과제도출과 정책지원 방안제시를 위한 한국 대마산업의 현황과 활성화방안 정책토론회를 기조발제와 패널토론으로 한국대마농업의 현황과 과제 대마식품산업의 현황과 과제 대마섬유산업의 현황과 과제 세계 대마건축(자재)산업의 현황과 한국의 과제 대마의료산업의 현황과 한국의 과제 북한대마산업 현황의 주제를 갖고 토론회가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대마가 마약류로 분류되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합법화가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이슬라엘이 1992년 최초로 의료용 대마가 합법화되면서 미국, 캐나다. 중국, 스웨덴, 독일, 네델란드 등 유럽에서까지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 한 것으로 보아 대마가 가지는 의학적 효용이 인정된 것이다.

 

또한 미국은 대마산업화를 통해 식품, 의류, 자동차부품, 건축자재 등 경제 활성화를 미국경제지 포브스는 대마관련시장 매출이 2021300억 달러(337천억 원) 예상 했으며, 투자은행 코웬앤코는 2026500억 달러를 예측했다.

 

캐나다 투자서비스회사(Fundamental Research Corporation)의 분석에 따르면 의료용 마리화나 시장은 3년 안에 환자 등록 건수 1500% 건조 의약품용 대마 매출은 연편균 성장률(CAGR)167.13% 예측했다.

 

유럽 회원국 대마산업 현황에 따르면 식량농업기구(FAO)에서 대마는 향후 세계에서 잠재적 성장이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영국은 2017년 의료목적으로 합법화 하면서 GW제약이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에 최근 유럽의 공동 농업 정책에 따라 대마생산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처럼 의료 대마산업은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알츠하이머 치매, , 신경계질환자, 항암제 등 치료제 개발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OECD가입 국가들은 환자 치료선택권 확대를 위해 의료대마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김문년박사는 신이 내린 그린골드 대마! 의료대마는 반드시 합법화 되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다의료대마 합법화는 우리 국민의 삶에 기적처럼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며, 이번 정책토론을 통해 국회와 함께 대마의 유용물질 개발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뜻을 함께해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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