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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민 피해 없도록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는 공사현장의 실태

2018.12.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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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용상~교리1)건설공사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의 발주로 올11월에 착공, 2024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시작부터 안전 불감증과 부실공사가 제기되고 있어 위험수위 현장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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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구간 중 교리~안막구간을 동광건설()’에서 시공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공사현장관계자들은 부실공사와 안전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기에 놓여 있어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도로성토작업 현장에는 1.5m~2m가 넘는 암들까지 여과 없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앞으로 20m높이가량을 더 성토 작업을 해야 하는 구간으로 부실공사로 인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다.

 

관계자는 일부분이 도로 성토부분이다. 나중에 공사를 하면서 작업을 다시 할 것이다.”라는 답변을 내놓았지만 계속 성토작업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실공사가 아무런 제재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관계자에게 확인하였지만 피해가기 급급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감독기관 또한 알고 있었다는 현장 관계자의 말에 과연 제대로 된 공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대목이다.

 

또 일반 차량들과 농기계들이 겨우 지나다니는 농로에 덤프트럭들이 토사를 운반하면서 심하게 훼손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공사관계자는 이 또한 위험하지 않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건설 장비들이 통행하면서 포장농로 중간이 심하게 솟아오르는가 하면 갈라져있는 모습이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주민들을 위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옳지 않느냐는 질문에 관계자는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처음부터 붕괴위험을 감지한 것으로 예상되지만 안전보다는 공사가 우선이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를 목적으로 4차선의 도로 중 갓 차선과 2차선을 공사를 목적으로 점령을 하고 있으며, 갓 차선에는 아무런 제제 없이 위험물이 놓여있고, 시민들이 다닐 수 있는 우회도로를 짧게 만들어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이 또한 경찰서나 공 기관에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로 대신했다.

 

동광건설()은 공사를 하면서 슬로건으로 최대한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안전과 환경에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지만 주민은 뒷전인 사고위험에 노출된 공사를 하고 있어 허울 좋은 말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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