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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2020.0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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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천만 원 투입, 6개 마을 252개소 설치

 

 안동시는 올해 사업비 235천만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동시에 설치하거나 주택, 공공, 상업 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마을 단위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안동시가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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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같은 사업에 선정돼 임동 중평단지 113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른 신재생에너지 보조사업보다 자부담 비율이 낮아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태양광 설비 설치 시 한 달 전기요금이 기본료 제외 6만 원 정도 나오는 주택은 95%가 절감된 3천 원 정도로, 연간 68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

 시는 이 사업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일부 지원하는 주택지원사업과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를 지원하는 건물지원사업도 조만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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