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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5회 '안동 제비원 문화축제' 선조들의 귀중한 문화재산 재현하다

2016.10.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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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 도청 시대를 맞아 안동의 힘찬 도약과 평안을 기원하는 제5회 안동 제비원 문화축제가 성주의 본향인 안동 제비원에서 1015일에 개최된다.

 

이번에 열리는 '제비원문화축제'는 제비원선조들의 가치를 담고 있는 전통문화로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산으로 선조들의 삶과 정신적 축적을 잘 헤아릴 수 있는 문화적 이해가 절실하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게 됐다

 

신 도청 시대, 특히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은 한국이 주목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이때에 제비원 문화재단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예술창작, 전통예술을 통한 지역민속축제 개발, 전통문화전승과 국내외 전통문화예술 교류 등으로 시민과 문화예술인 모두가 함께 나누고 상생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이날 식전행사는 오전11시로 안기동 농악대에서 사물놀이로 제비원 문화축제의 문을 활짝 열게 된다. 공연으로는 추성: 가을의 소리와, 안동의 스타 손정수의 특별공연, 풍물패 길놀이, 목도시연, 터 다지기놀이(앞소리 금성수), 제비원 성주풀이 굿 시연회, 2부 안동상여소리 시연회 순으로 명창 고금성과 그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안동 양반의한마당을 끝으로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성주의 본향인 안동 솔씨 마을 제비원에서 집안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비원 성주풀이 굿 시연을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며, 2부에는 상여소리(빈상여놀이)시연회는 안동특유의 장례풍속 중 하나로 마지막 떠나는 분에 대한 예를 다하는 것으로, 바쁜 삶속에 잊혀져가는 마지막으로 보내는 망자에 대한 예법을 되새기고 보존하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각종 수상경력을 가진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명창 고금성과 친구들이 함께 하여 풍물로 여는 한마당, 양반의 흥, 경기민요(한오백년, 창부타령), 양반 한량 무(무용), 경기민요(태평가, 뱃노래), 비 보이와 민요(칠갑산, 가요메들리), 풍물 판 굿, 등으로 제비원 문화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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