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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국제 탈춤 페스티벌과 함께한 열흘간의 “안동캠핑축제”

2016.10.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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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과 함께하는안동캠핑축제930일부터 109일 열흘간 성희여고 앞 강변둔치에서 열렸다.


20회를 맞아 성인이 된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과 함께 문화융합콘텐츠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캠핑축제와 결합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즐길 수 있는 안동의 자랑인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행사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캠핑축제 기간 중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이틀간 행사가 취소되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캠핑 동호인들은 축제장으로 하나둘 모여, 8일간 캠핑축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 인원은 약3600여명으로 캠핑카(카라반)300여대, 텐트600여대로 성황을 이뤘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축제와 함께 캠핑을 즐기러온 캠핑동호인들은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렸다. 낮에는 탈춤 페스티벌행사를 관람하고, 밤이면 폭죽놀이를 즐기는 등 캠핑축제장에 마련된 소박한 무대에서 캠핑동호인들이 기타치고 노래를 부르며 재능기부와 어울려 동호인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대부분 가족단위 캠핑동호인들로 가족의 소중함과 다소 쌀쌀한 날씨 탓인지 모닥불을 피우고 옹기종기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캠핑을 즐기러온 A씨는시원하게 펼쳐진 낙동강둔치에서 생각지도 못한 탈춤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며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모인 캠핑동호인들에게 안동을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내년에도 이런 형식의 축제가 연계된다면 파급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것을 기회로 캠핑의 도시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며 시민들 또한 새롭고 좋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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