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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문고등학교 나라사랑 국토순례 대행진

2016.10.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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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5()에 영문고등학교에서 주최한 제5나라사랑 국토순례 대행진1,2학년학생 30여명과 학부모10여명, 인솔교사10여명이 참석했다.


영문고등학교에서 매년 실시하는 나라사랑 국토순례 대행진을 통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소중함을 배워나가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단체 활동을 통해서 상호간의 이해와 협동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배워나가는 장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이화령을 지나 조령산을 거쳐 문경새재에까지 이르는 산행을 오전11시 경부터 약5시간의 쉽지 않은 코스를 올랐다. 굽이굽이 비탈진 산길을 오르면서 민족의 기상을 느끼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 펼쳐진 우람한 산봉우리들과 조금씩 빨갛게 물들어가는 숲을 바라보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오더라도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고자하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한 이번행사에는 각 코스마다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평소에 깨닫지 못했던 부모님의 사랑과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행사로 거듭났다.

 

나라사랑 국토순례 대행진을 출발하기에 앞서 잠시나마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영문고등학교에서 매년 6월에 6.25한국전쟁의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는 시간을 이날에도 가졌다.

 

나라사랑 국토순례를 하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의 실천으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끔 하는가 하면 잠시나마 학교를 벗어나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 또한 아름다워 보였다.

 

영문고등학교 김주동 교장은이번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을 이기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우리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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