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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수난구조대‘ 실종자 7일 만에 발견 가족의 품으로

2017.02.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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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8일 새해 첫날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상아동 안동보조댐에 위치한 월영교에서 새벽에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60()A씨가 물에 빠졌다는 사고 신고를 받은 후 안동시 119구조대와 ()안동시 수난구조대원 50여명이 월영교 일대를 수색하였으나 결국 찾지 못해 철수 했다.


안동경찰서는 5일간 119구조대와 함께 이 일대 산과 주위를 샅샅이 수색을 했으나 실종자는 찾지 못하였으며, 실종자 가족은 ()안동시 수난구조대에 요청을 의뢰했다.

 

()안동시 수난구조대원들 30여명은 모터보트(어탐기장착)1, 고무보트1, 카누3, 수중 스쿠터를 동원하여 이틀에 걸쳐 수색한 끝에 최초 실종자의 옷가지와 가방을 발견한 장소에서 상류 약 200m 떨어진 지점에서 3일 오전1130분경 실종자를 발견 안동시 119구조대에 인계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실종자 가족의 요청으로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안동보조댐 전체를 수색하기 위해 백민규 대장은 실종자 가족의 마음을 알기에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을 했다.

 

또한 ()안동시 수난구조대 강시원 회장은 늦게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아울러 도움을 준 구조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했다. 안동시 수난구조대는 이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어려움까지 살피며, 봉사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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